거친 드라이브 베이스 사운드로 멀티 LFO 모듈레이션과 라이브 트위킹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각 오실레이터 레벨을 전후로 조정하며 만들어집니다.

이 뉴디스코 비트는 프리셋 뱅크상에서 다채로운 사운드를 보여줍니다. 드럼 파트를 제외한 모든 사운드는 매트릭스 브루트 만으로 만들어졌습니다.

MalletLead, BrassLead, UnissonBass 의 3가지 다른 프리셋을 사용하였습니다.

이 리드 사운드는 2개의 파트를 갖고 있습니다 :
오실레이터 1은 전형적매트릭스 브루트의 키 사운드로서 유명한 아투리아의 트라이앵글 메탈라이저 (triangle Metalizer)의 특징을 채용하였습니다.

현대 신디사이저의 선조격이라 할 수 있는 사운드를 재현하였습니다. 내장 딜레이 와 함께 풍부한 사운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.

나무망치로 뚱땅거리는 듯 한 패치로 시작하는 이 사운드는 현대적이고 밝은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.

리드미컬한 컷오프 조절 기능을 보유한 고전전인 아날로그 브라스와 같은 패드로 실제 앙상브로가 같은 연주느낌을 만들어 냅니다.

부드러운 아르페지오 벨 사운드로 시작하여 서서히 3 오실레이터 리드로 완벽하게 변화하다 다시 초기의 사운드로 돌아오는 효과를 줍니다.